김형진, 58세 결혼식서 비연예인 아내 첫 공개…현장 모습은

라면에계란58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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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형진이 58세에 결혼식을 올리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아내의 얼굴을 처음 소개했다. 지난 18일 대구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결혼식 영상에는 흰색 정장을 입은 김형진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하객들의 축복 속에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김형진은 20일 자신의 SNS에 결혼식 사진과 영상을 올리고 “열심히 예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모든 분들 덕분에 무사히 마쳤습니다. 전해주신 귀한 마음들 잘 새기며 잘 살겠습니다”라며 축하를 보낸 이들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전했다.

결혼 소식은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 김학래가 동료들에게 일정과 장소를 알리면서 뒤늦게 전해졌다. 김형진의 아내는 비연예인 송윤경 씨로 알려졌지만, 두 사람의 첫 만남과 교제 기간 등 구체적인 이야기는 공개되지 않았다. 김형진은 결혼식 전날까지 행사 무대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1968년생인 김형진은 1988년 MBC 공채 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웃으면 복이 와요’, ‘일요일 일요일 밤에’, ‘테마게임’ 등 예능 프로그램과 어린이 프로그램 ‘뽀뽀뽀’, ‘딩동댕 유치원’에서 활동했다. 방송가에서 오랫동안 노총각으로 불렸던 그는 이번 결혼식으로 새로운 가정을 꾸렸다.

AI 요약
코미디언 김형진이 58세에 결혼식을 올리고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아내의 얼굴을 처음 소개했다. 지난 18일 대구의 한 예식장에서 열린 결혼식 영상에는 흰색 정장을 입은 김형진과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신부가 나란히 선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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