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은 10월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경기도 구리시 아치울마을의 고급 주택을 둘러봤다.
나나와 한소희의 거주지로 알려진 이 빌라는 46억 5,000만 원 상당이다.
넓은 실내와 테라스를 본 서인영은 “나 집에 안 가고 여기 살고 싶다”고 말했다.
월 관리비가 140만 원이라는 설명을 듣고는 주택 유지에 드는 비용도 확인했다.
주택을 둘러본 뒤 서인영은 지난날을 돌아보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모든 게 다 후회된다.
10년도 날리고, 돈도 날리고 짜증 난다”고 말했다.
역삼동의 9억 원짜리 전셋집에 살던 때에는 집을 살 생각이 없었다고 회상하며 “옛날이었으면 사고도 남는데”라고 덧붙였다.
당시 매입을 고려하지 않았던 일을 지금 와서 아쉬워하는 발언이다.
스포츠서울의 관련 보도는 영상 공개 다음 날인 10월 22일 게재됐다.
서인영은 술에 취하면 현금을 쥐여주는 버릇도 있었다고 밝혔다.
그 돈으로 차라리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으면 좋았겠다고 말하며 과거의 소비 습관을 후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