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튜브와 도경완, 이창훈이 주식 투자 손실과 그에 따른 고민을 공개했다. 곽튜브는 계좌 수익률을 SNS에 올렸고, 도경완은 방송 예고편에서 투자 상황을 확인하며 낙담하는 모습을 보였다.
곽튜브는 10월 15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그만 제발 그만”이라는 글과 함께 주식 계좌 사진을 게시했다. 계좌에는 SK하이닉스 평균 매입 단가가 약 202만7908원, 수익률은 -38.16%로 표시됐다. 앞서 9월 7일 유튜브 영상에서는 “돈을 거의 다 하이닉스에 넣었다”고 말하며 평균 매입가가 약 202만7000원이고 손실률은 -14%라고 설명했다. 이후 약 한 달 사이 공개된 손실률이 38%대로 커졌다. 10월 15일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보다 11.06% 내린 126만2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10월 22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인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예고편에는 도경완이 아침에 주식 계좌를 확인하고 “레버리지 들어갔는데”라며 한숨을 쉬는 장면이 담겼다. 그는 관리비 고지서 금액에도 놀라며 경제적 부담을 토로했고, 아내 장윤정에게 투자 상황을 털어놨다. 장윤정은 도경완이 혼자 번 수입을 혼자 쓰려 했던 것 아니냐는 취지로 말했다.
이창훈은 10월 21일 방송된 TV조선 ‘퍼펙트 라이프’에서 아내 김미정과 주식 이야기를 나눴다. 주식에 관심이 없었지만 권유를 받고 투자를 시작했다고 밝힌 그는 “지금은 홀랑 다 날렸다”고 말했다. 김미정은 “좋아질 거야”라며 그를 위로했다. 이솔이도 10월 13일 인스타그램 문답에서 SK하이닉스를 280만원에 매수했다고 밝히며 주식 선택을 후회하는 마음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