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오브듀티 모던워페어 4 캠페인은 리부트 시리즈의 이야기를 매듭지으면서 과거 작품을 떠올리게 하는 요소를 담았다.
리뷰들이 짚은 향수의 근거는 2009년작 모던 워페어 2의 영향과 결말의 여운이다.
Destructoid는 2026년 10월 16일 공개한 초기 인상에서 캠페인이 16개 미션으로 구성됐고, 리부트 시리즈의 만족스러운 마무리라고 평가했다.
리뷰어는 프라이스가 전작 모던 워페어 III에서 솝 맥태비시를 잃은 뒤 복수에 나서며, 태스크포스 141의 고스트와 가즈 등 옛 동료들과 맞서는 이야기를 소개했다.
또 발레리아와 프라이스가 각자의 목적을 지닌 채 불편한 동맹을 맺는다고 전했다.
한편 Insider Gaming은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시퀀스가 있으며, 특히 2009년작 모던 워페어 2가 이번 캠페인에 깊은 영감을 줬다고 평했다.
플레이 시간은 탐험 방식에 따라 달라진다.
Insider Gaming 리뷰어는 가장 쉬운 난이도에서 부가 목표를 거의 수행하지 않고 오픈월드 구간도 핵심 목표 위주로 진행해 6시간이 되기 전에 캠페인을 마쳤다.
반면 Destructoid는 오픈월드 미션에서 선택 과제를 수행하고 장비를 살피며 몇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설명했다.
플레이어가 목표 순서를 정할 수 있어, 해당 구간을 빠르게 통과할지 탐험할지가 소요 시간에 영향을 준다.
결말에 대한 평가는 완결감과 빠른 전개를 함께 지적한다.
Insider Gaming은 이야기가 단호하게 마무리되며 향수 어린 씁쓸함과 카타르시스를 남긴다고 평했다.
다만 여러 인물의 죽음과 새 악역의 등장, 얽힌 서사의 해결이 6시간 안에 몰려 전개가 급하다는 아쉬움도 밝혔다.
과거 작품을 연상시키는 분위기와 매듭짓는 결말은 강점으로 꼽혔지만, 서사가 더 펼쳐질 여지는 적다는 평가다.
출처 7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