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 텐하흐, 호날두 저격 "포르투갈 한 세대를 볼모로 잡고 있다"

라면끓이는중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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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충돌했던 에릭 텐 하흐는 침묵을 깼다. 그는 현재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호날두의 태도를 비난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자신이 뛰고 있는 클럽이나 국가대표팀보다 자신이 더 위대한 존재인 것처럼 행동한다."
"호날두는 오직 자기 브랜드만 생각하고 개인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것에만 신경 쓴다. 그는 팀을 신경 쓰지 않는다."
"대표팀에서는 노장도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 하지만 클럽은 챔피언스 리그 수준 팀에서는 불가능하다. 극히 드문 몇몇을 제외하면 35, 36살 선수들은 물러나야 한다."
"세월을 거스를 수는 없고, 그건 호날두도 마찬가지다. 그는 지금 포르투갈 나라 전체를 볼모로 잡고 있다. 한 세대 전체를 인질로 만들고 있다. 포르투갈은 매우 뛰어난 팀을 가지고 있고, 호날두가 없을 때 더 잘 돌아간다."
"내가 옳았다는 말을 하려는 건 아니지만, 이건 확실하다. 호날두는 더 이상 유의미한 트로피를 따내지 못한다. 물론 그는 의심의 여지 없이 뛰어난 선수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
"호날두가 팀으로서 우승한 유의미한 트로피는 유벤투스 때가 마지막이다. 네이션스 리그를 쳐주지 않는다면 말이다. 진짜 유의미한 트로피는 유로, 월드컵, 챔스, 프리미어 리그, 라리가 같은 대회들이다. 호날두는 더 이상 이런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할 수 없다."
텐 하흐는 이에 앞서 다른 인터뷰에서 맨유 시절 호날두와의 충돌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호날두는 나를 실망시켰고 팀을 실망시켰다. 난 그를 활용할 계획이 있었고 프리시즌에 포르투갈까지 찾아가서 그와 대화를 나눴다."
"난 호날두와 여러 번 충돌했다. 난 팀원들이 그를 도와주고 싶어도 박스 안으로 제때 움직여주지 않으면 골을 넣을 수 없을 거라고 얘기했다. 하지만 그는 그렇게 움직일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다."
"내가 호날두에게 전방 압박을 많이 시켰다는 건 오해다. 그럴 상태 자체가 아니었다. 그의 몸상태는 준비되어 있지 않았고, 공격 상황이든 수비 상황이든 움직이지 않았다."
"심지어 호날두는 다른 선수들에게도 훈련 때 적당히 하라고 말했다. 물론 신체적으로 최전성기일 때는 훈련 때 어느 정도 에너지를 아낄 수도 있겠지만, 일단 최상의 몸상태를 만드려면 훈련을 제대로 해야 한다."
AI 요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 시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충돌했던 에릭 텐 하흐는 침묵을 깼다. 그는 현재 포르투갈 대표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호날두의 태도를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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