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북미 사업, 미국 TBK 소스와 캐나다 매장은 어디까지 왔나

집이최고야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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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026년 8월 2일부터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데일리가 8월 23일 보도한 북미 사업은 미국의 TBK 소스 현지 생산·유통 추진과 캐나다 매장의 브랜드 전환 협의가 중심이다. 보도 시점에도 두 사안은 추진·협의 단계였으며, 생산이나 매장 전환이 완료된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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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미국에서는 글로벌 종합식품기업과 협력해 기업 간 거래(B2B) 전용 브랜드 TBK(The Born Korea) 소스를 현지에서 생산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9월 TBK 소스를 선보였다. 현지 생산을 통해 물류비와 공급 기간을 줄이고, 미국과 캐나다 매장에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한다는 구상이다. 매장별 운영 환경에 맞춘 컨설팅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지 소비 방식과 입맛을 반영한 가정간편식(HMR)을 협력 기업과 공동 개발하고, 해당 기업의 생산·유통망을 활용해 일반 소비자 시장으로 사업을 넓히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캐나다에서는 대형 호텔·부동산 기업 썬레이그룹과 업무협약을 맺고 외식사업 확대를 추진한다. 썬레이그룹은 캐나다에서 메리어트·힐튼·하얏트 등 글로벌 호텔 브랜드 약 80개를 운영한다. 양사는 온타리오주 마컴에서 운영 중인 매장을 더본코리아 외식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해 브랜드 선정과 운영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 썬레이그룹이 보유한 호텔과 상업시설로 출점을 확대하는 방안은 검토 단계다.

두 나라의 북미 사업은 방향이 다르다. 미국에서는 소스의 현지 생산과 유통망 활용, 소비자용 제품 개발을 추진하고, 캐나다에서는 기존 매장의 브랜드 전환을 논의하며 호텔·상업시설 출점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따라서 현재 확인된 핵심은 미국의 공급·제품 사업 확대와 캐나다의 외식 매장 진출 논의다.

참고 자료

AI 요약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2026년 8월 2일부터 미국과 캐나다를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글로벌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데일리가 8월 23일 보도한 북미 사업은 미국의 TBK 소스 현지 생산·유통 추진과 캐나다 매장의 브랜드 전환 협의가 중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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