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석구가 출연하는 SBS 예능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은 10월 2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손석구가 ‘my 스타’로 등장하는 회차다.
손석구를 챙기는 이서진은 직접 넥타이를 매주고 은근한 스킨십도 한다. 두 사람의 모습을 지켜본 김광규는 “손석구와 이서진이 사귀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손석구가 돌연 이서진의 멱살을 잡는 반전 상황이 예고됐다.
방송에서는 손석구가 ‘게이들이 좋아하는 남자 배우 1위’로 꼽힌 일을 두고 이야기를 나눈다. 김광규와 키스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이서진은 “1,500억이면 해야지”라고 답한다. 김광규가 질색하자 이서진은 “네가 잃을 게 뭐 있어!”라고 말한다.
손석구는 2022년 방송된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가 사랑받은 뒤 해당 순위에 올랐다. 그는 ‘짠한형’에서 작품 속 노출 이야기가 나오자 “난 많이 깠어”, “헌신적인 그게 필요하다”고 말했다. 남자 배우들의 엉덩이 사진을 올리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자신의 사진도 있다며, 그들과 함께 나온 것이 영광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