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 선두 손흥민, MLS 예상 베스트11·어워즈 후보에서 빠진 배경은

새벽도토리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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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리그 도움 부문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2026시즌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예상 베스트11과 주요 어워즈 유력 후보군에는 들지 못했다. MLS 사무국은 22일(한국시각) 예상 명단을 발표하면서 손흥민과 LA FC의 공격 파트너 데니스 부앙가도 베스트11에서 제외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공격형 미드필더와 최전방을 오가며 9골 22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 도움은 15개로 1위다. 지난 시즌 LA FC에 합류해 12골 4도움을 올리고 MLS 올해의 골을 수상했으며, 신인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이번 시즌 어워즈 예상 후보군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2017년 6월 28일 미국 신시내티 니퍼트 스타디움에서 US 오픈컵 경기 뒤 관중석을 바라보는 맷 바너. 자료사진 · Hayden Schiff · 원본 · CC BY 4.0

LA FC는 12승 10무 9패, 승점 46점으로 서부 컨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지난 시즌에는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다. 보도는 팀 성적이 손흥민의 예상 명단 제외에 영향을 준 배경으로 전했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 진출은 유력한 것으로 보도됐다.

부앙가는 이번 시즌 39경기에서 24골을 넣었지만 베스트11에 선정되지 않았다. MLS 사무국은 그의 기량과 꾸준함을 인정하면서도 시즌 전체를 기준으로 다른 윙어들을 더 높게 평가했다. 예상 공격진에는 리오넬 메시, 페타르 무사, 기예르메가 이름을 올렸고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신시내티의 에반데르가 선정됐다. 메시는 MVP 유력 후보로 꼽혔으며, LA FC에서는 아론 롱이 올해의 컴백 선수 후보에 포함됐다.

참고 자료

AI 요약
손흥민은 리그 도움 선두에도 2026시즌 MLS 예상 베스트11과 어워즈 유력 후보군에서 제외됐다. 지난 시즌에는 MLS 올해의 골을 수상하고 신인상 후보에 올랐으며, 이번 시즌 LA FC는 서부 컨퍼런스 6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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