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진화가 김원효의 투자 실패로 전 재산을 잃었던 일을 털어놓으며 당시 이혼을 진지하게 고민했다고 밝혔다. 심진화는 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김지선 김효진의 그래쪄’ 영상에서 이 이야기를 전했다.
심진화는 김원효가 자신 몰래 전 재산을 투자했고, 결과적으로 가진 돈이 0원이 됐다고 말했다. 그동안 김원효가 문제를 일으킨 적이 없었기에 충격이 컸고, “이혼감 아닌가”라는 생각까지 했다고 회상했다. 이 일은 6년 전 벌어졌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혼 후 김원효 덕분에 행복했던 10년을 떠올렸다. 월세 30만 원도 내기 어려웠던 때를 언급하며, 남편과 함께하며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심진화는 이후 이 일을 잊었고 다시 꺼내 말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1년 9월 25일 결혼했다.
AI 요약: 심진화는 김원효가 몰래 투자했다가 전 재산을 잃은 일로 이혼을 고민했지만, 함께한 행복한 시간을 떠올려 일을 잊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