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ALLDAY PROJECT, 이하 올데프) 멤버 애니가 어머니 정유경 회장이 이끄는 서울 명동 신세계백화점 본점 앞에서 신곡 광고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장소와 가족 관계가 맞물리며 ‘엄마 회사 앞’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애니는 10월 21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전광판 앞 사진을 올렸다.
한 사진에서는 올블랙 반팔 차림에 선글라스를 쓴 애니가 자신의 얼굴이 나온 광고 화면을 배경으로 팔짱을 끼고 포즈를 취했다.
다른 사진에는 멤버 전체가 등장한 화면 앞에서 두 팔을 내리고 놀란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누리꾼들은 “엄마 회사 앞이라니 권력 있다”, “가족이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라고 댓글을 남겼다.
“여러분 우리 딸 컴백했어요 예쁘죠?”, “어머니 이 정도면 인정하신 거 맞죠”처럼 모녀 관계를 소재로 한 반응과 “드디어 그곳에 걸렸네”라는 댓글도 이어졌다.
얇은 옷차림을 걱정하는 팬들도 있었다.
누리꾼들은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 걸려요”, “따뜻하게 입고 다녀줘”라며 애니에게 따뜻하게 입고 다니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