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2017년 욕설 논란 이후 주변 사람들이 많이 떠나갔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는 10월 21일 유튜브 채널 ‘개과천선 서인영’에 공개된 영상에서 나왔으며, 관련 보도는 다음 날 게재됐다.
영상에서 서인영은 분홍색으로 염색한 머리 이야기를 하다 지드래곤과의 일화를 꺼냈다.
제작진이 머리색이 비슷하다고 하자 그는 지드래곤을 따라 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오해를 피하려고 다른 색으로 염색할 것이라고도 말했다.
제작진이 지드래곤과 친분이 있는지 묻자 서인영은 일본 지인이 지드래곤과 친해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클럽에서 4~5명이 함께 어울렸고, 당시 맥주를 마셨다고 회상했다.
지드래곤이 좋은 차를 타고 왔지만 자신과는 차가 달랐다는 말도 덧붙였다.
그는 지드래곤을 두고 “애가 바르고 너무 괜찮다”고 말했다.
제작진이 만난 시점이 욕설 논란 전이었는지 확인하자 서인영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논란 이후 “사람들 많이 떠나갔다”고 말하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다만 영상에서 만남의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