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아가 일기장에 욕을 쓴 이유…이경실과 나눈 캐나다 시절 이야기

느린호두 2026/10/2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4171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내용 이해를 돕는 일러스트 · 소재: Microsoft Fluent Emoji

손수아는 어머니 이경실과 기질 검사를 위해 정신의학과를 찾은 자리에서 모녀 관계와 과거의 감정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21일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및 롤링썬더’에 공개된 ‘연예인 딸로 살아간다는 것’ 영상에 담겼다. 손수아는 서로를 알아가기 위해 기질 검사를 해보고 싶었다고 했고, 이경실은 자신은 별문제가 없다고 생각해 처음에는 검사 필요성을 크게 느끼지 못했다고 말했다.

손수아는 3년 전 상담을 받았고 현재도 심리 상담을 꾸준히 받고 있다고 밝혔다. 상담 과정에서 어머니 이야기를 많이 했다는 그는 어머니의 존재는 자신에게 크지만 함께한 경험은 많지 않아 늘 갈증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경실은 자신은 살아오면서 별로 궁금한 것이 없었지만 손수아는 젊으니 궁금한 점이 많을 수 있다고 했다.

이경실은 손수아가 캐나다에서 학교를 마친 뒤 연예계에 들어가면 늦을 것 같아 말리고 싶었다고 했다. 손수아는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캐나다에서 혼자 지냈고, 여름마다 한국에 왔지만 어머니는 바빠서 캐나다에 오지 못했다고 회상했다. 어머니가 방문한 적은 한 번이었다. 손수아는 다른 부모들이 자주 찾아오는 모습을 보며 느낀 감정이 쌓였다고 설명했다.

손수아는 당시 복잡한 마음을 푸는 방법으로 일기를 썼고, 일기에는 욕이 많았다고 밝혔다. 마음이 복잡할 때면 지금도 그 일기를 들여다본다고 했다. 할머니에게서 “엄마 얼굴에 X칠하면 안 된다”, “엄마가 유명인이니 네가 이상한 행동을 하면 엄마가 일도 못 하고 집안이 거덜 난다”는 취지의 말을 들었다는 것이다. 손수아는 엄마 얼굴에 X칠할까 봐 자신이 원하는 것과 반대로 행동했다고 말했다. 이제는 감정이 소화돼 웃으며 이야기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I 요약: 손수아는 캐나다 시절 어머니와 함께한 시간이 적어 느낀 감정을 일기로 풀었으며, 이경실과의 대화에서 그 배경을 밝혔다.

AI 요약
손수아는 어머니 이경실과 기질 검사를 위해 정신의학과를 찾은 자리에서 모녀 관계와 과거의 감정을 이야기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21일 채널 ‘우리엄마이경실 및 롤링썬더’에 공개된 ‘연예인 딸로 살아간다는 것’ 영상에 담겼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