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 아들을 돌보며 틈을 내 일하는 근황을 전했다. 아이들을 등교·등원시킨 뒤 두 시간 일하고 다시 하원에 나서는 일상이다.
정주리는 21일 유튜브 채널 ‘김미려&이경분의 뭐라도 되겠지’에 공개된 영상에서 “어제 애들 5명을 학교, 유치원에 보내놓고 2시간 일하고 와서 또 하원을 시켰다”고 말했다. 회사와 18년간 일했지만 그중 11년은 아이를 낳느라 일을 못했다고도 했다. 회사에서 일정을 물으면 잠깐 가능할 것 같다고 답하고 다녀오는 식으로 육아 중 일할 시간을 냈다는 설명이다.
정주리는 방송 흐름이 많이 바뀌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많이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함께 출연한 이경분은 정주리 집에 12년 동안 기저귀가 없는 날이 없었고, 신혼 때부터 지금까지 박스째 기저귀가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