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에서 성남과 수원이 10월 25일 오후 2시 탄천종합운동장에서 맞붙는다. 성남은 11위 승점 31, 수원은 선두 승점 59로, 최근 흐름과 순위가 엇갈린 두 팀의 대결이다.
성남은 최근 리그 4경기에서 1무 3패로 승리가 없다. 김해운 감독 부임 뒤 공격을 이끌었던 전민규의 득점이 주춤하고, 김민재와 안젤로티도 뚜렷한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수비에서도 실점이 이어져 공수 양면의 개선이 과제로 꼽힌다. 반면 수원은 6연승 중이다. 29라운드 화성전에서는 전반에 3골을 넣어 3대2로 이겼다. 다만 최근 두 경기에서 후반 실점을 허용한 점은 보완할 대목이다. 최근 5차례 맞대결에서는 수원이 4승 1무를 기록했다.
이번 라운드의 다른 주목 대상은 플레이오프 추격에 나선 김포와 안산의 리마다. 7위 김포는 6위 화성보다 승점 6점, 5위 부산보다 7점 적지만 한 경기를 덜 치렀다. 29라운드 파주전에서는 선제골을 내준 뒤 4대1로 역전승했다. 파울리뇨와 박동진이 각각 1골 1도움을 올렸고, 수비수 이찬형은 K리그 데뷔골을 넣었다. 루안의 공백 속에서 여러 선수가 득점에 가담한 경기였다. 안산은 리마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용인을 4대0으로 꺾었다. 올 시즌 안산에 합류한 리마는 25경기 9골 1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이자 리그 득점 순위 7위에 올라 있다.
| 날짜·시간 | 홈 | 원정 | 장소 |
|---|---|---|---|
| 10월 24일(토) 오후 2시 | 전남 | 대구 | 순천팔마종합운동장 |
| 10월 24일(토) 오후 4시 30분 | 김포 | 김해 | 김포솔터축구장 |
| 10월 25일(일) 오후 2시 | 성남 | 수원 | 성남 탄천종합운동장 |
| 10월 25일(일) 오후 2시 | 수원FC | 충남아산 | 수원종합운동장 |
| 10월 25일(일) 오후 2시 | 부산 | 경남 | 부산 구덕운동장 |
| 10월 25일(일) 오후 4시 30분 | 천안 | 안산 | 천안종합운동장 |
| 10월 25일(일) 오후 4시 30분 | 충북청주 | 용인 | 청주종합경기장 |
| 10월 25일(일) 오후 4시 30분 | 파주 | 화성 | 파주스타디움 |
AI 요약: 성남-수원전은 성남의 반등 여부와 수원의 연승 흐름이 맞붙는 경기다. 김포의 플레이오프 추격과 리마의 득점 행보도 30라운드의 주요 관전 요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