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계숙이 방송을 꿈꾸며 어려서 자취방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살았다는 이야기가 공개됐다. 친구가 10월 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전한 과거 일화다.
이날 방송에는 신계숙과 황신혜, 양정아의 친구들이 찾아왔다. 신계숙의 친구는 여행 취향이 잘 맞아 가까워졌다며, 여행 하루 이틀 전에 갈 곳을 정하고 비행기표를 사서 떠나는 두 사람의 모습을 설명했다. 비행기를 타면 신계숙이 달라지고, 중국어로 택시 기사와 대화해 하루 종일 투어를 한다고도 말했다. 여행을 마치고 헤어질 때는 10년을 알고 지낸 사람처럼 끌어안는다고 덧붙였다.
친구는 중국 충칭에 갔을 때 산에 있던 닭을 주인장이 잡아 요리하려다 잡지 못하자 신계숙이 직접 닭을 잡았다는 일화도 꺼냈다. 이어 어릴 때 방송을 하고 싶어 자취방에 카메라를 달아놓고 살았다고 밝혔다. 양정아가 황신혜를 가리키며 배우들도 방에 카메라를 달지는 않았다고 농담하자, 신계숙은 “그래서 배우가 못 됐다”고 받아쳤다.
AI 요약: 신계숙의 친구가 여행 일화와 방송을 꿈꾸며 자취방에 카메라를 설치했던 이야기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