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해남 첫날 갤러리들은 어디에 모였나

구르는토끼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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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2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막해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국내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정규대회로, 총상금은 235만 달러다. 파72, 6784야드 코스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 84명이 우승을 다툰다.

첫날 평일 오전부터 갤러리들은 연습 그린과 선수들이 출발하는 1번·10번 홀 주변에 모여 응원을 보냈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이벤트가 진행됐고, 먹거리를 즐기는 관람객도 눈에 띄었다. 한국 선수들이 티샷에 나설 때는 응원과 박수가 특히 컸다. 올해 KLPGA 투어 다승과 대상포인트 선두 서교림, 통산 11승의 이예원, LPGA 투어 통산 4승을 거둔 전인지가 관중의 관심을 받았다.

2014년 9월 4일 미국 스폿실베이니아 카운티 프레더릭스버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GCC 제8회 연례 골프대회 자료사진. · Germanna CC · 원본 · CC BY 2.0

이번 대회에는 한국 선수 31명이 출전한다. 지난해 우승자 김세영에 이어 한국 선수가 2년 연속 정상에 오를지도 대회 초반 관심사다. 일본 선수는 8명이 참가하며, 지난해 준우승자 하타오카 나사도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에서 온 갤러리들도 대회장을 찾았다.

첫 버디는 오전 8시 10번 홀에서 출발한 미국의 린디 덩컨이 첫 홀에서 기록했다. 이후 조디 이워트 섀도프, 임진희, 전예성도 버디를 잡았다. 지난해에는 대회 나흘 동안 약 6만 명이 관람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이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막했다. 한국 선수 31명을 포함한 84명이 출전했고, 첫날부터 갤러리 응원과 버디 소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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