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믹스 오해원이 유튜버 룩삼의 방송에서 자신이 원하는 이미지가 달라진 과정을 이야기했다. 룩삼은 10월 20일 유튜브 채널에 ‘긴 소원을 이뤘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최근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편집한 영상으로, 엔믹스 멤버 릴리와 오해원이 출연했다.
오해원은 스무 살과 스물한 살 무렵에는 자이언티의 머리 스타일처럼 짧게 탈색한 머리를 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당시 원했던 것은 퇴폐적이고 힙합적인 이미지였지만, 주변에서 자신과 어울리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최근 추구하는 이미지로는 ‘어른 여자’를 들었다. 오해원은 사람들이 자신에게 곧 스물다섯 살이 된다는 이야기를 자주 한다며, 그런 말을 들으면서 추구미도 달라졌다고 설명했다. ‘어른 여자’의 예로는 소녀시대 멤버 가운데 유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을 언급하며, 그 이미지는 발랄하게 이야기하는 방식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영상 속 오해원은 이전보다 마른 모습으로 등장했다. 다만 방송에서 직접 설명한 대화의 초점은 체중 변화의 이유가 아니라 과거와 현재의 이미지 취향이었다. 오해원은 2022년 엔믹스로 데뷔했으며, 그룹은 19일 미니 6집 ‘스트레인지 뮤즈’와 타이틀곡 ‘긴 소원’을 발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