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콩이 입질과 파양 사연, 가족은 왜 목욕까지 맡기 어려웠나

배고픈참새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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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10월 21일 방송에서 입질이 심한 개 땅콩이의 솔루션을 진행하고 파양 과거를 다뤘다. 세 딸이 차례로 본가를 떠나면서 부모가 발톱을 깎고 목욕을 시켜야 했지만, 땅콩이의 입질이 심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가족 중 발톱 관리는 서열 1위인 셋째 딸이, 목욕은 서열 2위인 둘째 딸이 맡아왔다. 두 딸은 부모에게도 목욕을 시도하게 했지만 땅콩이가 점점 흥분하자 중단했다. 이후 둘째 딸이 다시 목욕을 시키던 중 입마개 안으로 손이 들어가 물렸고, 셋째 딸이 목욕까지 맡았다.

둘째 딸은 이전에 키운 강아지도 입질이 있었지만 미용할 때 클리퍼를 무는 정도였다고 말했다. 그 정도의 입질을 예상하고 땅콩이를 입양했다는 설명이다. 가족은 입양 첫날부터 땅콩이에게 물려 손톱 절반이 없어지기도 했다고 밝혔다.

둘째 딸은 땅콩이의 전 보호자가 많이 때린 일을 미안해하며 눈물을 흘렸다고 전했다. 전 보호자는 2주마다 부분 미용을 다녔지만 입질이 나올 때마다 땅콩이를 때렸고, 무서워 발도 닦지 못했다고 한다. 둘째 딸은 입질 때문에 땅콩이가 파양됐다고 밝혔다.

AI 요약
채널A ‘개와 늑대의 시간2’는 10월 21일 방송에서 입질이 심한 개 땅콩이의 솔루션을 진행하고 파양 과거를 다뤘다. 세 딸이 차례로 본가를 떠나면서 부모가 발톱을 깎고 목욕을 시켜야 했지만, 땅콩이의 입질이 심해 관리에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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