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NLCS 스윕 탈락 뒤 코칭스태프 바꿀까…프리드먼의 구상

따뜻한새싹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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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에서 스윕을 당해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월드시리즈 3연패에 도전했던 다저스는 탈락 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경기 운영을 비판받았지만, 앤드류 프리드먼 야구 부문 사장은 코칭스태프를 현 상태로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이 전한 다저스네이션의 분석은 대타 선택을 문제로 들었다. 밀워키 투수 우리베가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로버츠 감독은 미겔 로하스의 대타로 호수에 데 파울라를 준비했다. 그러나 밀워키가 좌완 디엘 홀을 투입하자 데 파울라를 빼고 키케 에르난데스를 대타로 내보냈다. 매체는 상대의 투수 교체 전에 대타 카드를 먼저 준비한 점을 판단 착오로 지적했다.

2025년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투구하는 블레이크 스넬. 자료사진 · Spanneraol · 원본 · CC BY-SA 4.0

투수 운용에 대한 비판도 나왔다. 다저스네이션에 따르면 블레이크 스넬은 6이닝을 던진 뒤 7회 초 선두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제구가 흔들렸지만 로버츠 감독은 스넬을 마운드에 남겼고, 스넬은 제이크 바워스와 11구 승부 끝에 역전 투런 홈런을 허용했다. 이후에도 강판되지 않은 스넬은 추가 홈런을 내주며 2-4 리드를 내줬다고 매체는 전했다.

다만 대대적인 코칭스태프 개편은 예상되지 않는다는 게 보도의 설명이다. 프리드먼 사장은 시즌 결산 기자회견에서 여러 사안을 검토 중이라면서도 코칭스태프는 현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다저스네이션은 2024년과 2025년 월드시리즈 연속 우승을 이끈 조직을 섣불리 해체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매체는 이번 가을의 득점권 부진과 불펜 기복, 선발 로테이션의 부진도 탈락을 둘러싼 문제로 짚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다저스는 2026년 NLCS에서 밀워키에 스윕당해 월드시리즈 진출에 실패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의 대타·투수 운용이 비판받았지만, 앤드류 프리드먼 사장은 코칭스태프의 현상 유지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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