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34기 여성 6명, 직업 뒤에 공개한 취미·연애관은?

잠깐쉬어가자18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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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SBS Plus ‘나는 SOLO’ 34기 여성 출연자 6명이 21일 방송에서 나이와 직업, 연애관을 공개했다. 34기는 형제자매가 세 명 이상인 가정에서 자란 남녀 12명이 출연하는 ‘다둥이 특집’이다.

1988년생 영숙은 수입 인테리어 자재 회사 패브릭팀에서 16년째 일하고 있으며 올해 팀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학창 시절 공부에 큰 관심이 없었지만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경영을 공부해 성적 장학금을 받았다고도 했다. 8자매 중 막내인 영숙은 언니 일곱 명이 모두 결혼했고 조카가 16명이라고 말했다.

1991년생 순자는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13년째 간호사로 일하며 위암·대장암 관련 병동의 책임간호사 역할을 맡고 있다. 2남 2녀 중 장녀로 자라 동생들을 챙기는 습관이 들었다고 했고, 남사친은 없다고 밝혔다. 이상형은 깔끔하면서 자신에게 깔끔함을 강요하지 않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1994년생 영자는 한방내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한의사다. 세종시에 살며 창원·서울·목포·익산 등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연애 경험은 자신보다 네 살 많은 사람부터 열 살 어린 사람까지였으며, 좋아하는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편이라고 말했다. 발레를 즐기고 대학 시절 밴드 보컬로 활동한 이력도 공개했다.

1993년생 정숙은 여의도 소재 대형 회계법인에서 기업 재무제표를 검토하는 공인회계사다. 스무 살 때부터 올드 힙합과 왁킹을 춰 왔고, 방송에서는 광수의 선글라스를 빌려 춤을 선보였다. 밴드 소란의 팬인 그는 좋아하는 공연을 함께 보러 갈 수 있는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같은 해 태어난 옥순은 대학병원 임상병리사로 일하며 헬스·필라테스·등산을 즐긴다. 서로 다른 부분을 대화로 풀고 결혼과 출산에 대한 생각이 비슷한 상대를 원한다고 했다. 1991년생 현숙은 고려대학교에서 바이오시스템의과학을 전공한 뒤 미국계 제약회사에서 의약품 허가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과학과 관련되고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일을 직업 선택의 기준으로 들었으며,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대학원 진학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때 주 6일, 하루 2시간 30분씩 운동했고 5년째 첼로를 연주해 오케스트라 무대에도 섰다. 영철이 데이트 때 먹고 싶은 음식을 묻자 현숙은 “단백질”이라고 답했다.

AI 요약
ENA·SBS Plus ‘나는 SOLO’ 34기 여성 출연자 6명이 21일 방송에서 나이와 직업, 연애관을 공개했다. 34기는 형제자매가 세 명 이상인 가정에서 자란 남녀 12명이 출연하는 ‘다둥이 특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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