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의 한국 귀환을 요구하는 집회가 2026년 10월 15일 서울 청와대 사랑채 앞에서 열렸다. 시민단체 ‘푸바오귀환촉구연대’가 마련한 자리에서 참가자들은 귀환과 재임대 추진을 촉구하고, 푸바오의 상태에 관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참가자들이 든 손팻말에는 ‘푸바오, 다시 한국으로’, ‘푸바오 재임대 조속히 추진해달라’는 문구가 담겼다. 단체가 요구한 것은 귀환 촉구에 그치지 않았다. 푸바오가 중국으로 간 뒤 공개된 사진과 영상에서 외형과 행동의 변화가 보인다며 우려를 표하고, 건강 상태와 진료 여부를 공개하라고 했다.
또 생활환경과 사육 실태에 관한 정보도 요구했다. 따라서 집회의 핵심은 푸바오를 한국으로 데려오거나 재임대하는 방안을 촉구하는 한편, 중국에서의 건강·진료·생활 여건을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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