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1일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코모는 전반을 1-0으로 마쳤다. 하프타임 수치를 보면 코모가 점유율과 슈팅, 패스에서 앞섰지만 맨유도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

| 전반 종료 기준 | 코모 | 맨유 |
|---|---|---|
| 점유율 | 62% | 38% |
| 전체 슈팅 | 6 | 3 |
| 유효슈팅 | 4 | 0 |
| 전체 패스 | 417 | 240 |
| 정확한 패스 | 390 | 214 |
| 패스 성공률 | 93% | 89% |
| 파울 | 2 | 9 |
| 코너킥 | 1 | 1 |
| 인터셉트 | 5 | 2 |
코모는 전반 2분 니코 파스의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이후 전반 종료 시점까지 점유율은 62%로 맨유보다 24%포인트 높았고, 전체 슈팅도 6개로 맨유의 3개를 앞섰다. 다만 전체 슈팅과 유효슈팅은 구분해야 한다. 코모는 유효슈팅 4개를 기록한 반면 맨유는 유효슈팅이 없었다.
맨유가 공격 시도 자체를 하지 못한 것은 아니다. 전반에 디오구 달로트의 왼발 슈팅은 골문 오른쪽으로 빗나갔고, 마테우스 쿠냐의 슈팅은 높이 떴다. 즉 맨유는 슈팅을 세 차례 기록했지만 골문 안으로 향한 슈팅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는 코모가 슈팅 기회를 더 많이 만들고 마무리에서도 앞섰다는 점과 함께 읽어야 한다.

패스에서도 코모는 전체 시도와 정확한 패스 수가 많았고 성공률도 4%포인트 높았다. 반면 파울은 맨유가 9개로 코모의 2개보다 많았다. 코너킥은 양 팀 모두 1개로 같았으며, 인터셉트는 코모가 5개, 맨유가 2개였다. 따라서 전반 1-0 리드는 점유율 하나만이 아니라 슈팅과 패스 지표에서도 확인되는 코모의 우위와 맞물려 있다. 다만 이 수치만으로 각 공격의 위협도나 경기 흐름 전체를 단정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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