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신형 투싼 계약 시작, 3140만원부터…6년 만에 무엇이 달라졌나

가계부쓰는중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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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의 계약을 10월 21일 시작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 네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가솔린 3140만~3790만원, 하이브리드 3615만~4270만원이다.

트림별로는 가솔린 H-Pick 3140만원·익스클루시브 3530만원·인스퍼레이션 3790만원·XRT 3680만원, 하이브리드는 각각 3615만원·3990만원·4270만원·4165만원이다.

차체는 기존보다 전장 60㎜, 전폭 40㎜, 휠베이스 30㎜ 커졌다. 뒷좌석에 타고 내릴 때 관련된 2열 도어 개방 각도도 73도에서 83도로 넓혔고, 트렁크 용량은 645L다. 초고장력 강판 비율은 58%로 높였으며 주요 골격과 서스펜션 지지 구조를 보강했다. 차음 글라스와 흡차음재 적용 범위도 넓혔다.

가솔린 모델은 최고출력 193마력, 최대토크 27.0㎏f·m를 내며, 출력은 기존보다 13마력 높아졌다. 기존 7단 듀얼클러치변속기 대신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 것도 변화다. 하이브리드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기존보다 10마력 높은 245마력이며, 복합연비는 17.4㎞/L다.

이 연비는 17인치 휠과 2륜구동 기준으로, 기존보다 1.2㎞/L 개선됐다.

기본 트림 H-Pick부터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를 넣어 내비게이션·음악 스트리밍·게임 등을 이용할 수 있다. 9개 에어백과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도 기본 사양이다.

현대차는 10월 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최대 500만원 상당의 현대백화점 상품권, 맥북 네오, 주유상품권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AI 요약
현대자동차가 6년 만에 완전변경한 5세대 투싼의 계약을 10월 21일 시작했다. 가솔린과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 네 가지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가솔린 3140만~3790만원, 하이브리드 3615만~427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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