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라이프치히에 4-1…귈러·음바페가 후반 승리 이끌었다

잠많은펭귄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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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2026년 10월 22일 마드리드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RB 라이프치히를 4-1로 꺾었다. 챔피언스리그 3연승이자 공식전 4연승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3경기 연속 네 골을 기록했다.

킬리앙 음바페가 최전방에 섰고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아르다 귈러, 주드 벨링엄이 2선에 배치됐다. 비니시우스의 퇴장 징계는 리그 경기에만 적용돼 이번 챔피언스리그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었다. 초반에는 라이프치히가 먼저 기회를 잡았다. 전반 28분 호물루의 페널티지역 슈팅을 티보 쿠르투아가 막아냈다. 1분 뒤 비니시우스가 드리블 돌파에 이은 슈팅으로 반격했지만 마르턴 판더보르트에게 막혔다.

프랑스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경기 중인 킬리앙 음바페, 2017년 자료사진 · Biser Todorov · 원본 · CC BY 4.0

전반 44분 레알 마드리드가 선제골을 넣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내준 패스를 귈러가 슈팅했지만 판더보르트가 막았고, 흘러나온 공을 베르나르두 실바가 밀어 넣었다. 후반 7분에는 벨링엄의 크로스를 음바페가 머리로 떨어뜨렸고, 골문 앞의 귈러가 마무리해 점수 차를 벌렸다.

후반 38분 음바페가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추가골을 넣었다. 라이프치히는 후반 40분 티디암 고미스의 골로 한 점을 만회했지만, 2분 뒤 교체 투입된 얀 디오망데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득점해 레알 마드리드의 4-1 승리를 완성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프치히를 4-1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3연승을 기록했다. 전반 44분 베르나르두 실바의 선제골에 이어 귈러와 음바페, 교체 투입된 얀 디오망데가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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