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즈의 T1 첫 월즈, 단판 LOS전에서 변수 없는 승리를 자신한 이유

집이최고야20 2026/10/2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052

T1의 ‘페이즈’ 김수환이 2026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첫 경기에서 LOS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그는 단판 경기에는 변수가 있지만 준비를 잘하면 이를 줄이고 이길 수 있다고 말했다.

T1은 2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앨런의 크레딧 유니언 오브 텍사스 이벤트 센터에서 CBLOL 1번 시드 LOS와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 1라운드는 모든 경기가 단판으로 진행된다. 엑스포츠뉴스는 22일 월즈 에셋데이에서 김수환과 인터뷰했다.

2024 월즈 결승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T1 선수단 자료사진 · fomos esports · 원본 · CC BY 3.0

올해 T1에 합류한 김수환에게 이번 대회는 T1 선수로 출전하는 첫 월즈다. T1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월즈에서 3년 연속 우승했고,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4연패에 도전한다. 김수환은 정규 리그 종료 뒤 발표된 2026 올 LCK 퍼스트 팀 원거리 딜러로 선정됐다.

김수환은 LOS의 미드와 탑에 한국인 선수가 있으며 팀의 실력과 저력을 높게 평가했다. 방심하지 않고 첫 경기부터 잘 준비해야 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LOS 탑 라이너 ‘제스트’ 김동민은 김수환과 젠지 2군 시절 함께한 사이로, 김수환은 월즈 현장에서 제스트와 팀 리퀴드 미드 라이너 ‘퀴드’ 임현승을 만나 식사했다고 전했다.

현지 시차 적응은 잘되고 있으며, 팀은 연습 중 토론과 대화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월즈 패치인 26.20에서는 챔피언 티어 변화가 있었지만 게임의 큰 틀이 바뀌지는 않을 것으로 봤다. 26.19 패치에서 버프된 드레이븐은 바텀 주도권을 활용할 여지가 있어 월즈에서 등장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기용 여부는 팀마다 다를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수환은 팀이 대회를 앞두고 조금씩 발전하고 있다며 팬들에게 응원을 부탁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페이즈 김수환은 T1 소속 첫 월즈를 앞두고 LOS와의 스위스 스테이지 1라운드에서 승리를 자신했다. 경기는 10월 24일 오전 8시(한국시간) 단판으로 예정돼 있으며, 그는 LOS의 전력을 경계하면서 팀의 준비와 패치 변화에 관한 생각도 밝혔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