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차세대 메모리 개발팀 구성…성과급은 어떤 조건에서 달라지나

여유로운햇살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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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이 차세대 D램·낸드플래시 개발을 맡을 코어팀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10월 21일 업계에 따르면 팀은 반도체연구소 안에 만들어졌으며, 신제품 개발 인력으로 구성됐다.

사업부 조직과 협업해 제품 완성도와 개발 속도를 높이는 것이 역할이다.

관심을 끄는 대목은 보상 기준이다.

올해 5월 노사가 합의한 특별경영성과급 지급안은 DS 부문 영업이익의 10.5%를 재원으로 삼는다.

기존 기준상 반도체연구소 인력은 ‘공통조직’으로 분류돼 메모리사업부 직원의 약 70% 수준을 받기로 했다.

연구소 소속이라는 이유로 메모리사업부보다 낮은 기준이 적용되는 구조였다.

새 코어팀에는 조건부 예외가 적용된다.

팀원이 미리 정해진 목표를 달성하면 소속은 반도체연구소에 그대로 두면서도 메모리사업부 기준의 성과급을 받게 된다.

따라서 성과급 차이가 없어지는 것은 일괄적인 조정이 아니라 목표 달성을 전제로 한 기준 변경이다.

구체적인 지급액이 정해졌다는 뜻도 아니다.

반도체연구소는 송재혁 DS 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이끄는 조직으로, 차세대 반도체 제품과 핵심 소자·제조공정 혁신을 연구해 왔다.

이번 코어팀은 이 연구 기반 위에서 D램과 낸드 신제품을 개발하면서 사업부와의 협업을 맡는 전담 조직으로 꾸려졌다.

AI 요약
삼성전자 반도체(DS) 부문이 차세대 D램·낸드플래시 개발을 맡을 코어팀을 신설해 운영에 들어갔다. 10월 21일 업계에 따르면 팀은 반도체연구소 안에 만들어졌으며, 신제품 개발 인력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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