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 닉스전 106-100 승리…새 슈퍼팀의 출발점은 수비였다

오늘도토끼64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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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뉴욕 닉스를 106-100으로 꺾고 2026-2027시즌 정규리그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점프볼은 21일(한국시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경기에서 필라델피아가 공격보다 수비를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고 보도했다.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을 영입하며 전력을 크게 보강한 필라델피아는 프리시즌에선 새로 모인 주축 선수들의 호흡이 매끄럽지 않았다. 조엘 엠비드도 프리시즌 경기력과 몸 상태를 놓고 우려를 낳았고, 닉스전에는 주요 백업 자원 딘 웨이드까지 결장했다. 공격에서 활발했던 선수도 타이리스 맥시를 제외하면 많지 않았다.

수비하는 르브론 제임스 자료사진 · Erik Drost · 원본 · CC BY 2.0

양 팀은 전반에 걸쳐 공격 전개에 어려움을 겪었다. 점프볼은 시즌 첫 경기의 긴장과 완전하지 않은 컨디션이 맞물린 상황에서 필라델피아가 수비로 점수 차를 유지했다고 전했다. 엠비드는 골밑을 지켰고, 르브론은 동료들을 지휘했다. 브라운은 일대일 수비에 힘을 쏟았으며, VJ 엣지컴은 많은 활동량으로 팀에 에너지를 보탰다. 수비 약점이 지적됐던 맥시도 이날에는 수비에서 제 몫을 했다.

필라델피아의 새 전력은 공격에서 큰 파괴력을 낼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보도는 주전 네 명이 모두 평균 20점 이상을 기록할 수 있는 선수들인 만큼 관심이 공격력에 집중됐다고 짚었다. 그러나 개막전에서 승리를 만든 축은 수비였다. 프리시즌에 드러난 수비 불안과는 다른 모습을 보인 셈이다.

경기 뒤 르브론은 자신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밝히면서 팀 수비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맥시는 공격에 많은 부담을 지지 않아도 되는 역할을 언급하며 자신을 수비수로 설명했다. 필라델피아는 새 선수들의 공격 호흡이 완성되지 않은 첫 경기에서 수비를 통해 닉스를 제압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필라델피아는 2026-2027시즌 개막전에서 뉴욕 닉스를 106-100으로 이겼다. 르브론 제임스와 제일런 브라운 등이 합류한 팀은 공격보다 수비에서 강점을 드러냈고, 엠비드·브라운·엣지컴·맥시도 수비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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