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 D&A의 입찰 제한 처분이 2026년 말 계약 예정인 KF-21 장거리 공대공 유도탄 체계개발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방위사업청(방사청)은 처분이 사업 추진에 악재가 될 수 있다고 밝혔고, 본계약을 연기하거나 보류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보도된 처분의 배경은 LIG D&A 임원의 4억6000만원 뇌물공여다.
회사에는 2년간 입찰 제한이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신인도 벌점은 2031년까지 적용된다.
입찰 제한의 정확한 적용 시점은 제시되지 않아, 예정된 계약에 어떤 절차상 효과를 낼지는 처분 적용 여부와 함께 살펴야 한다.
관련 수주전은 1조9000억원 규모로 소개됐고, 한화·현대로템·LIG가 경쟁 중인 것으로 보도됐다.
제한이 적용되면 LIG D&A의 계약 참여 자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만 계약 일정 변경이 확정된 것은 아니며, 보도에서 확인되는 것은 본계약 연기·보류 가능성이 제기됐다는 점이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