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임연서, U18 아시아컵 득점 1위로 프로 첫발…동기들과 함께한 출정식

구르는고구마45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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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BNK썸 신인 임연서·송은지·김서현은 2026~2027시즌 출정식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프로 무대의 첫 순간을 나눴다. 혼자 촬영하는 대신 동기들도 불러도 되겠느냐고 물은 모습에서 낯선 환경을 함께 맞는 세 선수의 분위기가 드러났다.

출정식은 21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렸다. 2026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를 통해 입단한 임연서는 1라운드 2순위, 송은지는 2라운드 6순위, 김서현은 3라운드 1순위로 지명됐다. 임연서와 송은지는 최근 열린 2026 FIBA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나란히 뛴 대표팀 동료다. 한국은 대회 4위로 2027 FIBA U19 여자 농구 월드컵 출전권을 얻었다.

아칸소주립대와 사우스앨라배마대의 2020 선벨트 콘퍼런스 여자농구 토너먼트 경기,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칼리지파크센터 자료사진. · Michael Barera · 원본 · CC BY-SA 4.0

임연서는 아시아컵 6경기에서 평균 20.0점과 4.0리바운드, 3.5어시스트, 2.7스틸을 기록했다. 대회 득점 전체 1위에 올랐고 올스타5에도 선정됐다. 그는 대표팀에서 높은 수준의 상대를 만나 아쉬움과 부족한 점을 느꼈으며, 이를 앞으로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출정식 당일 임연서는 도착하자마자 유니폼을 받고 체육관으로 향했다. 선배들과는 인사만 나눴을 뿐 아직 대화를 충분히 하지 못했다고 했다. 대표팀에 있는 동안 BNK는 박신자컵을 치렀고, 임연서는 선배들의 기량과 좋아진 선수 구성을 언급하며 팀에 빨리 적응하고 싶다고 말했다. 유니폼을 입고 경기장에 들어서자 프로 선수가 된 실감이 났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임연서는 18세 대표팀에서 프로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렀고 BNK와의 대결도 힘든 경험으로 기억했다. 선배들의 수준을 체감한 만큼 팀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세 신인은 긴장되고 적응이 쉽지 않을 것 같다고 털어놓으면서도, 동기들과 뭉쳐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참고 자료

AI 요약
BNK썸 신인 임연서·송은지·김서현은 시즌 출정식에서 함께 사진을 찍으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임연서는 U18 여자 아시아컵에서 6경기 평균 20.0점을 기록해 득점 전체 1위에 올랐고, 동기들과 함께 팀에 적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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