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청주FC가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 용인FC와의 홈경기를 항공 여행 콘셉트로 꾸민다.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와 함께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를 열고, 입장부터 경기 전후 프로그램까지 기내 안내와 여행 요소를 접목할 예정이다.
입장 게이트에서는 브랜드 데이 콘셉트의 탑승권 굿즈를 나눠준다. 경기 전에는 에어로케이 승무원과 선수들이 출연한 안전수칙 안내 영상을 상영하고, 공식행사에서는 현직 객실승무원이 장내 아나운서 양정우와 함께 기내방송 형식으로 경기 시작을 알리며 선수들을 소개한다. 마쓰야마를 알리는 캐릭터 미컁은 시축에 나선다. 마쓰야마는 에어로케이의 정기편 취항 예정지다.
이벤트존에서는 에어로케이 공식 SNS를 팔로우한 관람객이 승무원과 함께하는 ‘에어로케이 부루마블’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 모두에게 구단과 항공사의 협업 타투 스티커를 제공하고, 특별 경품으로 에어로케이 항공권과 미컁 타월 손수건을 마련했다. 경기 전 퀴즈에서는 마쓰야마 호텔·온천 숙박권 등을 내걸며, 하프타임에는 가수 진소리의 공연 뒤 에어로케이 취항지를 주제로 한 전광판 퀴즈와 항공권 경품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N3구역은 브랜드 존으로 운영된다. 해당 좌석 예매자에게 에어로케이 생수와 미컁 타월 손수건을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에어로케이 키링이나 협업 볼캡을 증정한다. 구단은 경기장 곳곳의 프로그램을 통해 축구 관람과 여행 콘셉트를 연결한다.
충북청주FC는 이번 용인전을 앞두고 홈 연승에 도전한다. 두 팀의 첫 맞대결은 7월 11일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1대1 무승부로 끝났다. 구단은 통산 최다 득점 기록을 세운 가르시아와 최다 도움 기록을 보유한 반데이라, 직전 대구FC 원정에서 시즌 7호 골을 넣은 이종언의 활약을 기대하고 있다.
AI 요약: 충북청주FC는 용인FC와의 홈경기에 항공 여행 콘셉트의 에어로케이 브랜드 데이를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