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시티FC가 10월 25일 오후 4시 30분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안산그리너스FC를 상대로 하나은행 K리그2 2026 30라운드를 치른다. 천안시티FC는 지난 라운드에서 14경기 만에 승리를 거둔 뒤 연승을 노린다.
구단이 10월 21일 발표한 순위에서 천안시티FC는 5승 11무 11패, 승점 26점으로 14위였고 안산은 7승 4무 17패, 승점 25점으로 15위였다. 두 팀의 승점 차는 1점이다. 통산 상대 전적은 천안시티FC 기준 2승 5무 3패로 안산이 앞서지만, 양 팀은 맞대결에서 각각 11골을 넣고 11골을 내줬다.
천안시티FC는 5월 31일 안산 원정에서 3-1로 승리했다. 이후 13경기 동안 이기지 못하다가 지난 라운드에 승리를 거뒀다. 구단은 이번 경기를 통해 연승을 이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경기장에서는 팬 참여 행사와 안전·환경 캠페인도 운영될 예정이다. 장내에서는 선수 이모지 퀴즈와 호람이 댄스타임, 마초스테이크 퀴즈 타임이 진행된다. 장외 호람이 FAN ZONE에서는 리액션·스틱잡기 챌린지로 스탬프를 모을 수 있으며, 10월 홈경기 스탬프 4종을 완성하면 이동협의 실착 유니폼 등이 걸린 하프타임 추첨에 응모할 수 있다. 랜덤 퍼즐키링과 선수단 사인볼을 받을 수 있는 캡슐 뽑기도 마련된다.
선수단 사인회는 오후 3시 30분부터 4시까지 진행되고, 지진대피훈련은 오후 4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병뚜껑 업사이클링 캠페인은 누적 제출량 상위 10명에게 선수단과 함께하는 리사이클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종이팩 5매 이상을 내면 텀블러를 증정하는 캠페인과 클린존 챌린지도 운영된다.
AI 요약: 천안시티FC는 10월 25일 안산과 승점 1점 차의 순위 경쟁을 벌인다. 경기 전 사인회와 팬 참여 행사, 지진대피훈련도 예정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