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인 윤정수의 아내 원진서가 새벽부터 이어진 일정 뒤 남편의 저녁 식사를 준비한 모습을 공개했다. 원진서는 10월 20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새벽부터 수업 7개 하구…자동차검사 받으러 고고”라고 적었다. 수업을 마친 뒤 자동차 검사까지 받고 귀가한 날이었다.
그가 퇴근을 기다리는 윤정수를 위해 끓인 메뉴는 닭고기야채죽이었다. 원진서는 각종 채소를 넣어 죽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하며 “건강한 닭고기야채죽”이라고 소개했다. 완성된 양이 넉넉하자 “손이 무척 큰편”이라고 덧붙였고, 맛있게 완성됐다는 반응도 남겼다.
맞벌이 부부의 일상에서 바쁜 하루를 보낸 뒤 직접 저녁을 준비한 장면이 눈길을 끈다.
원진서는 ‘광저우 여신’으로 불렸던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다. 윤정수와는 12살 나이 차이를 두고 지난해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결혼식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