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형진이 결혼식 사진을 공개하며 아내의 얼굴을 처음으로 알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축하를 보내준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형진은 18일 대구에서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이어 20일 소셜미디어에 예식장에 선 부부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손을 잡고 나란히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형진은 “감사합니다. 열심히 이쁘게 잘 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모든 분 감사합니다”라고 적었고, 글 끝에 ‘신랑 김형진 신부 송윤경’이라고 밝혔다. 두 사람의 만남 계기나 아내의 다른 신상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김형진은 1988년 MBC 공채 2기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웃으면 복이 와요’의 코너 ‘트로이카 탕!탕!탕!’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이후 EBS ‘딩동댕 유치원’과 ‘모여라 딩동댕’ 등 어린이 드라마의 상황극에도 조연으로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