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아의 첫 생일 밤 12시, 친구가 음식 들고 찾아온 까닭

소박한일상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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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양정아 자료사진 · KIYOUNG KIM · 원본 · CC BY 2.0

양정아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처음 맞은 생일에 친구가 자정에 음식을 들고 찾아온 사연을 밝혔다. 양정아는 10월 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 일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양정아와 황신혜, 신계숙은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찍기 위한 연습을 하려고 친구들을 초대했다. 양정아의 친구는 학창 시절 양정아가 털털하고 가식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양정아는 두 사람이 중학교 때 2년, 고등학교 때도 2년 같은 반이었고 부모님들도 서로 잘 안다고 말했다.

친구는 학창 시절 양정아의 사진을 잡지 하이틴 모델 응모에 보냈는데, 양정아가 갑자기 잡지 메인에 실렸다고 말했다. 함께 운동하던 때에는 친구가 서울 송파에 살았고, 양정아는 친구를 데려다준 뒤 자기 집까지 1시간 넘게 가곤 했다는 일화도 전했다.

양정아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처음 맞은 생일 밤 12시에 친구가 미역국과 불고기, 과일을 싸 들고 초인종을 눌렀다고 했다. 친구는 양정아의 어머니가 생일을 꼭 챙겨주라고 했고, 어머니가 돌아가신 뒤에는 아무도 챙겨주지 못할 것 같아 찾아왔다고 말했다. 양정아는 친구들과 놀고 밥을 먹은 뒤 ‘그냥 보내면 되지’라고 생각했지만, 친구가 어머니의 당부를 전하며 챙겨준 일에 큰 고마움을 느꼈다고 밝혔다.

AI 요약: 양정아는 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뒤 처음 맞은 생일에 친구가 음식을 챙겨 자정에 찾아온 사연을 방송에서 전했다.

AI 요약
양정아가 어머니를 떠나보낸 뒤 처음 맞은 생일에 친구가 자정에 음식을 들고 찾아온 사연을 밝혔다. 양정아는 10월 21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이 일을 떠올리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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