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인보우 출신 고우리가 제왕절개 출산 뒤 겪은 극심한 두통과 전신 통증을 공개했다. 고우리는 지난 6일 첫 아들을 출산했으며, 21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수술 후 회복 과정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고우리는 수술 후 이틀 동안 진통제를 맞았고, 3일 차부터 약물 투여가 줄면서 통증이 본격적으로 느껴졌다고 말했다. 몸을 일으키기 힘든 상태에서도 모유 수유 연습을 위해 걸어서 이동해야 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일어설 때 심해지는 두통과 얼굴·손발의 부종, 가슴 통증이 이어졌고, 등과 앞쪽 갈비뼈에도 통증이 나타났다고 했다.
처음에는 젖몸살이나 출산 후 전신통을 생각했지만, 고우리는 척추 마취 부작용 가능성 등 여러 원인을 알아보는 중이라고 밝혔다. 철분 부족 가능성을 생각해 처방도 받았으며, 제왕절개 부위의 통증은 덜해졌지만 다른 부위의 통증 때문에 힘들다고 털어놨다. 영상 후속 장면에는 다음 날 급히 수혈받는 모습도 담겼다.
AI 요약: 고우리는 제왕절개 후 두통과 여러 부위의 통증을 겪었으며, 유튜브 영상에는 수혈받는 장면도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