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가 2026년 10월 2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삐그덕’을 발표했다. 2025년 8월 미니앨범 ‘팽’ 이후 약 1년 2개월 만에 내놓은 신곡으로, 서툴고 삐걱거리는 사랑의 과정을 사랑스러운 시선으로 풀어냈다.

아이유는 노래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크러쉬는 곡에 가장 잘 어울리는 목소리가 아이유라고 생각해 직접 참여를 제안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이 함께 노래를 발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두 사람은 이전에도 각자의 무대와 방송에서 만난 적이 있다. 2019년에는 서로의 콘서트에 게스트로 참여했고, 2022년에는 ‘아이유의 팔레트’에서 만났다. 함께 음악을 발표한 적은 없었던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 곡에서 목소리를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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