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일릿이 미니 5집 ‘BREAK EVEN’ 발매를 기념해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1층에서 팝업 스토어를 연다. 운영 기간은 10월 26일부터 31일까지다. 신보의 분위기를 공간에 담아 뮤직비디오 장면과 앨범 수록곡, 콘셉트 상품을 한자리에서 경험하도록 꾸민다.
대형 미디어 월에서는 타이틀곡 ‘체포하겠어’ 뮤직비디오를 상영한다. 실제 촬영 소품 일부로 뮤직비디오 속 상징적인 장소를 재현한 포토존도 마련된다. 콘셉트 포토에 등장한 프릴 달린 총과 곰돌이 인형도 전시한다.
앨범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에는 일반반과 컴팩트반, 포토덤프반, 위버스반 등 여러 버전이 놓인다. 청음존에서는 전곡을 감상할 수 있다. 머치로는 타이틀곡의 호루라기 사운드에서 착안한 휘슬 키링과 짝사랑으로 상처 입은 마음을 표현한 밴드 뱃지 세트, 콘셉트 포토를 활용한 티셔츠와 패브릭 백 등이 준비된다.
현장에서 앨범이나 머치를 구매하면 미공개 포토카드를 받을 수 있다. 방문은 위버스 사전예약 방식으로 운영되며 신청은 2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아일릿은 팝업에 앞서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습관성 친절 근절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타이틀곡 콘셉트를 바탕으로 공익 광고를 패러디한 영상이며, 멤버들이 블랙 요원으로 등장해 오해를 부르는 친절로 마음을 아프게 하는 사람들을 신고하자고 경고한다. 캠페인은 시리즈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