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생제르맹(PSG)이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3차전에서 바르셀로나를 4-2로 이겼다. 10월 21일 열린 홈 경기에서 두에와 에르난데스, 비티냐, 루이스가 차례로 골을 넣었지만, PSG는 주축 선수 세 명이 다치는 손실도 입었다.
PSG는 경기 당일 크바라츠헬리아가 오른쪽 무릎 전방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했으며 며칠 안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시즌을 더 뛰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은 풋메르카토 등 현지 매체가 전했다. 이는 구단의 확정 발표와 구분되는 보도 내용이다.

현지 매체들은 마르퀴뇨스가 허벅지를 다쳤지만 심각한 부상은 아니고, 뎀벨레는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이들 매체는 세 선수 가운데 크바라츠헬리아의 상태가 가장 우려스럽다고 보도했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세 명의 선수를 잃은 상황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부상을 예상하지 못했다며 더 강해져 돌아오겠다는 뜻을 밝혔다. 현지 보도에서는 PSG가 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겨울 이적시장에서 대체 선수를 영입하거나, 그 전에 자유계약 선수를 데려올 가능성도 거론됐다. 다만 영입 방안은 확정된 결정이 아니라 매체가 제기한 선택지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