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노 12승에도 콜로라도가 잔류를 검토할 이유는

집이최고야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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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노 도모유키는 37세 시즌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선발진의 중심 역할을 했다. 시즌 직전 1년 510만 달러에 계약한 그는 29경기에서 154⅓이닝을 던져 12승 12패, 평균자책점 5.37, 96탈삼진, WHIP 1.32를 기록했다.

스포츠조선은 미국 매체 라운드테이블스포츠가 21일(한국시각) 2년 연속 100패를 기록한 콜로라도의 투수진을 조명하며 스가노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팀의 성장을 위해 투수진을 근본적으로 재편할 필요가 있다고 짚으면서, 스가노가 올 시즌 선발진에서 예외적인 존재였다고 평가했다.

일본 야구대표팀 투수 스가노 도모유키, 도쿄돔, 2015년 11월 21일 자료사진. · TAKA@P.P.R.S on Flickr (Original version) UCinternational (Crop) · 원본 · CC BY-SA 2.0

성적 자체가 뛰어났다고 보기는 어렵지만, 투타 모두 어려움을 겪은 콜로라도에서 스가노는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나이와 활약의 지속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로 8월 트레이드 마감일을 앞두고 이적 전망이 나왔으나, 구단은 그를 잔류시켰다.

다음 시즌이면 38세가 되는 점은 콜로라도가 마운드 재편을 추진할 때 고려할 요소다. 라운드테이블스포츠는 스가노가 최상급 투수와는 거리가 있고 나이도 적지 않다고 평가하면서도, 올 시즌 성적을 근거로 구단이 잔류를 검토할 가치는 있다고 봤다.

참고 자료

AI 요약
스가노는 콜로라도에서 12승과 154⅓이닝을 기록하며 선발진을 지탱했다. 라운드테이블스포츠는 나이와 마운드 재편 가능성을 변수로 꼽으면서도 잔류를 검토할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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