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십자인대 다친 흐비차에 응원…보이지 않는 싸움에 전한 말

실수많은사람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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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생제르맹(PSG)이 바르셀로나를 4-2로 꺾은 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전방십자인대 파열을 당한 흐비차 크바르츠헬리아에게 응원의 뜻을 전했다. 포포투 보도에 따르면 경기는 21일 오전 4시(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27시즌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차전으로, PSG는 대회 3연승을 기록했다.

PSG는 전반 38분 데지레 두에의 골로 앞섰지만, 후반 10분 사비 에스파르트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루카스 에르난데스가 후반 27분 헤더로 다시 리드를 안겼고, 바르셀로나는 후반 34분 라민 야말의 득점으로 균형을 맞췄다. PSG는 2분 뒤 비티냐의 중거리 슈팅으로 앞서간 뒤 파비안 루이스의 골을 더해 승리를 확정했다.

Chirk와 Llanrhaeadr-ym-Mochnant의 축구 경기, 1948년 자료사진 · Geoff Charles · 원본 · CC BY-SA 4.0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된 선수는 흐비차를 포함해 우스만 뎀벨레와 마르퀴뇨스까지 세 명이었다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흐비차가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2026-27시즌을 사실상 마쳤으며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복귀 시점은 회복 과정과 일정에 따라 2027년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흐비차가 우상으로 꼽아온 호날두는 가장 힘든 싸움이 때로는 남들이 보지 못하는 곳에서 벌어진다고 전하며, 자신도 그 감정을 안다고 했다. 그는 흐비차에게 자신을 지금의 모습으로 만든 원동력과 열정을 잊지 말고, 힘든 순간에 앞으로 나아갈 가능성을 의심하지 말라고 격려했다. 또한 흐비차의 최고의 순간은 아직 오지 않았다는 뜻을 전했다.

참고 자료

AI 요약
PSG는 바르셀로나를 4-2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3연승을 거뒀다. 경기 중 부상으로 교체된 흐비차 크바르츠헬리아는 전방십자인대 파열로 수술을 앞뒀으며, 호날두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힘든 싸움을 언급하며 그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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