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직·비정규직 임금격차, 2024년 8월 월평균 임금은 얼마였나

가계부쓰는중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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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기준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79만6천 원, 비정규직은 204만8천 원이었다.

통계청은 이 내용을 담은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같은 해 10월 22일 발표했다.

조사 기준 시점은 8월이며, 임금은 최근 3개월 월평균이다. 두 집단의 차이는 174만8천 원으로 액수 기준 역대 최대였다.

비정규직 임금은 전년보다 9만1천 원 올라 처음으로 200만 원을 넘어섰다. 정규직 임금도 17만3천 원 상승했다.

정규직 임금 대비 비정규직 임금의 비율은 54%로 전년과 같았다.

2024년 8월 비정규직은 845만9천 명으로 전년 동월보다 33만7천 명 늘었고, 정규직은 1천368만5천 명으로 14만7천 명 줄었다.

정규직 근로자 수가 감소한 것은 2021년 8월 이후 3년 만이었다.

전체 임금근로자 2,214만3천 명 가운데 비정규직 비중은 38.2%로 1.2%포인트 상승했다.

관련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03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비중이며, 최고치는 2021년 8월의 38.4%였다.

업종별로는 숙박음식업에서 비정규직이 8만2천 명 늘어 증가 폭이 가장 컸고, 보건사회복지업에서도 5만4천 명 증가했다.

연령별 증가 규모는 60세 이상이 19만3천 명으로 가장 컸으며, 30대 8만4천 명, 20대 3만8천 명, 50대 3만4천 명 순이었다.

비정규직 가운데 여성 비중은 1.1%포인트 오른 57.3%로 역대 최고였다.

월평균 임금은 근로시간이나 근로기간을 반영하지 않는다.

시간제 근로자 증가가 격차에 영향을 줬다는 설명도 나온 만큼, 174만8천 원은 시간당 임금 차이가 아니라 조사에서 집계한 월평균 임금의 차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2024년 8월 기준 정규직의 월평균 임금은 379만6천 원, 비정규직은 204만8천 원이었다. 통계청은 이 내용을 담은 ‘2024년 8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를 같은 해 10월 2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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