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승호와 채수빈이 출연한 SBS ‘틈만나면,’ 광화문 편이 10월 20일 방송됐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최고 시청률은 5.7%, 가구 시청률은 3.8%였다. 2049 시청률은 1.4%로 화요일 밤 예능 프로그램 중 1위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동시간대 예능·교양 프로그램을 통틀어 10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유재석·유연석과 신승호·채수빈은 광화문 광장에서 틈새 시간을 보내며 두 가지 게임에 도전했다. 첫 장소인 서울글로벌센터에서는 외국인 직장인들과 ‘지우개 킬링샷!’을 진행했다. 채수빈이 세 번째 도전에서 상자를 맞혀 1단계를 통과했고, 출연진은 2단계도 성공했지만 마지막 3단계는 넘지 못했다.
두 번째로 만난 사람은 가야금 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이었다. 출연진은 ‘소고 통통!’에서 첫 도전 만에 1단계를 통과했다. 2단계에서는 10초 카운트다운을 두고 도전해 다음 단계에 진출했지만, 마지막 3단계에서 탁구공이 갓 위에 올랐다가 튕겨 나가며 실패했다.
방송 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최근 본 것 중 손에 꼽히게 웃기다”, “오늘 토크도 재밌다”는 시청자 의견이 올라왔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SBS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