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45홈런, 김영웅 타율.167…포스트시즌 성적은 어떻게 달랐나

느린호두 2026/10/22
추천 0 비추 0 조회수 3992

KIA 김도영과 삼성 김영웅이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김도영은 정규시즌 45홈런을 때렸고, 김영웅은 타율 1할6푼7리로 시즌을 마쳤지만 가을야구 통산 기록에서는 김영웅이 더 높은 타율과 OPS를 올렸다.

KIA는 10월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LG를 13-1로 꺾고 3연승을 거뒀다.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준플레이오프를 통과해 플레이오프에 오른 KIA는 리그 2위 삼성과 맞붙는다. 정규시즌 순위에서는 삼성이 KIA에 4.5경기 앞섰지만, 두 팀의 정규시즌 맞대결은 KIA가 9승 7패로 우세했다.

2015년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전경, 자료사진 · 0xb200a9e8b2c · 원본 · CC BY-SA 4.0

김도영은 정규시즌 135경기에서 타율 3할8리, 153안타, 45홈런, 118타점을 기록했다. 준플레이오프에서도 3경기 타율 3할3푼3리, 3홈런, 8타점으로 활약해 시리즈 MVP에 선정됐다. 개인 통산 포스트시즌 성적은 8경기 타율 2할6푼9리, 4홈런, 13타점, OPS 1.160이다. 2024년 한국시리즈에 이어 올해 두 번째 가을야구에 나선 그는 KIA 포스트시즌 통산 타점 10위, 홈런 3위에 올랐다.

김영웅은 정규시즌 57경기에서 타율 1할6푼7리, 5홈런, 18타점, OPS.496을 기록했다. 후반기에도 타율 1할6푼, 4홈런, 13타점에 그쳤지만, 포스트시즌 통산 성적은 19경기 타율 3할3푼8리, 8홈런, 21타점, OPS 1.257로 정규시즌과 대조된다. 2024년과 2025년 가을야구에서 쌓은 홈런은 삼성 역대 포스트시즌 2위, 타점은 9위다. 삼성은 시즌 막판 햄스트링을 다친 구자욱의 몸 상태도 변수로 안고 있다. 보도는 플레이오프에 복귀하더라도 구자욱의 수비는 어려울 것으로 내다봤다.

두 선수는 2003년생 동갑내기다. 정규시즌 성적은 김도영이 두드러졌지만,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과 장타 생산에서는 김영웅이 앞선다. 김영웅의 가을 성적이 이번 플레이오프에서도 이어질지가 두 타자의 대결에서 관심을 끄는 지점이다.

참고 자료

AI 요약
김도영은 정규시즌 45홈런과 준플레이오프 MVP로 KIA의 플레이오프 진출을 이끌었다. 정규시즌 부진을 겪은 김영웅은 포스트시즌 통산 타율 3할3푼8리, 8홈런으로 김도영보다 높은 가을야구 성적을 기록했다.
당신이 좋아할만한 페이지
  • 0
  • 0
댓글 총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