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일리 제너가 언니 켄달 제너와 제이콥 엘로디의 관계가 진전되자 티모시 샬라메에게 결혼 의사를 더 분명히 전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페이지식스는 21일(현지시각) 내부 관계자를 인용해 카일리가 켄달이 먼저 약혼할 수 있다는 추측에 질투와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카일리가 약혼할 준비가 됐다고 샬라메에게 알렸지만, 반지를 요구하거나 최후통첩을 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샬라메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바꾸길 바라며 관계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도록 어느 정도 압박을 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같은 관계자는 샬라메가 카일리를 좋아하고 두 사람의 관계에 노력하고 있지만, 아직 결혼할 준비가 되지는 않았다고 전했다. 조만간 청혼한다면 진심으로 준비돼서라기보다 압박 때문일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켄달과 엘로디는 지난 4월 코첼라 페스티벌 애프터파티에서 입맞춤하는 모습이 목격된 뒤 공개 연애를 시작한 것으로 보도됐다. 관계자는 두 사람이 함께할 미래를 더 진지하게 생각하는 반면 카일리와 샬라메는 자유로운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다고 비교했다. 카일리와 샬라메는 2023년부터 교제해 온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