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은 2016~2017시즌 개막 6연승을 기록했지만 정규리그 우승에는 이르지 못했다.
정규리그 3위로 시즌을 마친 뒤 플레이오프 두 라운드를 통과해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
2026년 10월 19일 보도는 이 시즌의 6연승을 서울 삼성의 직전 개막 5연승 이상 기록으로 소개했다.
정규리그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 고양 오리온과 선두 경쟁을 벌였으나 후반기에 뒷심이 부족해 3위에 그쳤다.
개막 연승과 정규리그 최종 순위는 별개의 결과였다. 삼성은 이후 플레이오프에서 순탄치 않은 승부를 이어갔다.
6강 플레이오프 상대는 인천 전자랜드였다. 삼성은 시리즈에서 먼저 1승 2패로 밀렸지만 역전해 4강에 올랐다.
이어 고양 오리온과 맞붙은 4강에서는 먼저 2승을 거둔 뒤 2연패했으나, 챔피언결정전 진출권을 따냈다.
6강은 뒤진 시리즈를 뒤집은 경우였고, 4강은 먼저 앞선 뒤 연패를 겪고도 결승에 오른 경우였다.
챔피언결정전에서는 안양 KGC인삼공사에 시리즈 전적 2승 4패로 져 준우승했다.
2017년 5월 2일 열린 6차전에서도 86-88로 패했다.
개막 6연승은 결승 진출까지 이어졌지만, 삼성은 마지막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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