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동 붕어빵 노점 ‘붕은우’는 판매자의 외모로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았지만, 방문을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메뉴와 가격도 궁금할 만하다. 방문 후기와 소개 자료에 나온 가격은 일반 붕어빵과 치즈 계열의 판매 단위가 달랐다. 다만 이는 공식 가격표가 아니라 후기 기준이어서, 실제 방문 때 적용되는 가격으로 단정할 수는 없다.

노점에서 판매한 것으로 소개된 메뉴는 팥·슈크림·고구마·피자치즈·고구마치즈 등 다섯 종류다. 팥·슈크림·고구마는 세 개에 2,000원, 피자치즈와 고구마치즈는 각각 한 개에 1,500원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기본 메뉴와 치즈 메뉴를 함께 사면 금액이 달라진다. 예컨대 기본 세 개와 치즈 한 개를 고르는 경우, 후기 가격을 기준으로 하면 합계는 3,500원이다.
이 가격은 방문 후기 등을 통해 전해진 참고 정보이며 노점이 직접 공지한 공식 가격표로 확인된 것은 아니다. 특히 노점은 손님이 몰려 대기 시간이 1~2시간이라는 후기도 나올 만큼 관심을 받았다. 붕어빵을 사려는 방문객이 늘면서 영업 여부와 판매 메뉴가 바뀔 수 있다는 점도 가격 정보와 함께 살펴야 한다.

운영자는 10월 18일 영업을 잠시 중단한다고 알린 뒤, 19일에는 그날부터 다시 장사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재개 당시에는 팥과 슈크림만 판매하고, 고구마·치즈 종류는 당일 구매가 어렵다고 설명했다. 해당 메뉴는 이번 주 수요일부터 판매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지만, 이는 당시의 예상 일정이다. 따라서 다섯 종류가 언제나 모두 판매된다고 볼 수 없으며, 방문 전 최신 안내와 현장 가격을 확인하는 편이 정확하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