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철산동 붕어빵 노점 운영자는 2026년 10월 19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오늘부터 다시 장사를 시작하려 한다”고 알렸다. 다만 확인된 내용은 재개 발표와 당시 판매 안내이며, 그날 실제로 영업했는지까지 단정할 수는 없다. 안내에 따르면 재개 당일 살 수 있는 메뉴는 팥과 슈크림이었다.

앞서 방문 후기에는 팥·슈크림·고구마·피자치즈·고구마치즈 등 다섯 종류가 소개됐다. 운영자는 이 가운데 고구마와 치즈 종류는 당일 구매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재료를 대량 주문해 둔 만큼 “아마 이번 주 수요일부터” 판매가 가능할 것이라고 봤으며, 수요일 이후에는 품절 없이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는 당시의 예상 일정과 전망으로, 실제 판매 개시나 재고 상황을 뜻하지는 않는다.
방문 후기 기준으로 팥·슈크림·고구마는 3개에 2,000원, 피자치즈와 고구마치즈는 각각 1개에 1,500원으로 소개됐다. 이 가격은 공식 가격표가 아니라 후기에서 전해진 참고 정보다. 따라서 10월 19일 재개 안내만으로는 제외된 메뉴의 판매 재개나 가격을 확정할 수 없다.

운영자는 하루 전인 10월 18일 영업을 잠시 중단한다고 알렸다. 앞선 이틀 동안 예상보다 많은 손님이 찾아왔고, 붕어빵 판매와 다른 일을 병행해 체력 부담이 크다는 이유를 들었다. 손님이 몰려 1~2시간 기다렸다는 후기도 전해졌다. 또 운영자는 중단 공지와 관련해 구청 직원이 전날 노점을 방문했다고 밝혔으나, 방문 이유는 구체적으로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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