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 가스공사전 결과, 104-78 승리로 시즌 성적은 어떻게 바뀌었나

오늘도토끼64 202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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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DB가 2026년 10월 19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꺾었다.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에 연달아 패해 2연패 중이던 DB는 이 승리로 시즌 3승 3패를 기록했다.

3연승을 달리던 가스공사는 3승 4패가 되며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

DB의 공격은 헨리 엘런슨과 레이션 해먼즈가 이끌었다.

엘런슨은 22점 6리바운드, 해먼즈는 21점 4리바운드를 올렸고 이선 알바노도 16점 8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세 선수는 59점을 합작했다. 이용우는 3점슛 7개 가운데 5개를 성공시키며 15점을 보탰다.

무릎 부상 재활을 마친 정효근은 이날 시즌 처음 엔트리에 합류해 4점 3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가스공사에서는 라건아가 17점 7리바운드, 케베 알루마가 16점 9리바운드, 김민규가 16점을 올렸다.

초반은 접전이었다.

DB는 1쿼터를 25-21로 앞섰고, 2쿼터에는 이용우의 3점슛과 상대 실책을 이용한 공격으로 간격을 벌렸다.

32-25에서 강상재·해먼즈·엘런슨·알바노가 연속 득점하며 12점을 보탰고, 전반을 50-34로 마쳤다.

3쿼터에는 38점을 넣어 88-52로 달아났으며, 한때 점수 차를 37점까지 벌렸다.

알바노의 패스 차단과 속공, 해먼즈의 덩크슛, 이용우의 외곽포가 이어지며 가스공사의 추격을 어렵게 했다.

수비에서도 격차가 나타났다. DB는 스틸 11개를 기록했고 가스공사는 턴오버 18개를 범했다.

DB는 상대 실책으로 얻은 기회를 26점으로 연결했다. 큰 리드를 잡은 DB는 4쿼터에 국내 선수 위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가스공사의 실책이 DB의 속공 득점으로 이어진 점은 경기 초반의 접전을 큰 점수 차로 바꾼 요인 중 하나였다.

참고 자료

AI 요약
원주 DB가 2026년 10월 19일 원주DB프로미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시즌 정규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104-78로 꺾었다. 현대모비스와 서울 삼성에 연달아 패해 2연패 중이던 DB는 이 승리로 시즌 3승 3패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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