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중골프장협회가 전북 장수골프리조트에서 대중골프장 10월 전문경영인회를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회의에서는 안전사고 예방과 이용 분쟁 관리, 코스·장비 점검 등 골프장 운영 현안이 다뤄졌으며, 사이버 해킹 대응과 인공지능(AI) 전환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이어졌다.
특별 강연은 사이버 해킹 공격과 대응 방안, 골프장 운영의 AI 전환, 기온에 따른 월동 준비 순서를 다뤘다. 김태영 협회 상근부회장은 공공기관과 금융권, 민간기업 등에서 해킹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언급하며 골프장 시스템과 사이버 보안을 강화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보안과 인력난을 포함한 운영 과제에 대응할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안전 분야에서는 실제 골프장 사고 사례와 판례를 바탕으로 예방관리체계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골프장 이용 분쟁을 예방하기 위한 표준약관 준수사항과 협회가 정부에 건의한 표준약관 개정의 주요 내용도 안내했다.
협회는 정부 방침에 따라 아날로그 생활 무전기의 이용기한이 2032년 12월 31일까지 6년 연장됐다는 내용을 회원사에 전달했다. 코스자문사 BnBK와 협력해 회원사에 무료로 제공한 코스·장비 관리 현장 진단 등 자문은 2026년 상·하반기 진행 현황을 발표했다.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