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안재현이 홀로 한강 유람선에 올라 서울 풍경과 노을을 즐겼다. 지난 19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이번 나들이를 “열심히 살아온 나에게 주는 휴식 같은 느낌”이라고 표현했다.
유람선 안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한 안재현은 “잘생겼네. 거울 보는 맛이 나네”라고 말했다. 자신을 알아보고 사진 촬영을 요청한 팬들과는 흔쾌히 사진을 찍었다. 그는 “솔직히 이렇게 많이 알아봐 주시면 에너지가 난다”며 더 잘되고, 더 관리하며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마음도 전했다.
유람선에서 내린 뒤 길에서 만난 시민이 안재현을 보고 “잘생겼다”고 말하자 제작진은 잘생겼다는 말을 들은 소감을 물었다. 안재현은 “늘 새롭다”고 답했고, 집 밖에 나설 때 ‘오늘 잘생겼다는 소리를 못 들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을 한다고 털어놨다. 그는 칭찬을 듣기 위해 “진짜 열심히 꾸미고 나온다”며 외모 관리에 신경 쓰는 일이 힘들다고 덧붙였다.